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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문학 완독클럽 모임 오픈합니다.
그 첫번째 책은 <레미제라블>

가슴 뛰는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
숭례문학당은 우정과 환대의 학습공동체입니다

세계문학 완독클럽은 《레 미제라블》, 《돈 키호테》, 《신곡》, 《안나 카레니나》 등 분량이 막대하고 내용이 쉽지 않아 혼자서는 끝까지 읽어내기 버거웠던 책들을 함께 읽습니다. 세계문학 중 호흡이 긴 역작들을 주로 톺아봅니다. 한 작가가 오랜 세월에 걸쳐 쓴 작품은 그만큼 그의 사상과 지식을 모두 쏟아부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이런 위대한 작품은 끝까지 읽어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. 이 모임은 완독의 성취감과 함께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.



가장 위대한 아름다움.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요, 하나의 혼돈이다.
― 귀스타브 랑송 (문학비평가)



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6대 소설 중 하나.
― 업턴 싱클레어 (미국 소설가)



나는 빅토르 위고의 《레 미제라블》을 읽고 있다.
옛날 생각나는 책이지만 다시 읽고 싶은 그리움이 컸다. 이 책은 매우 아름답구나.
― 빈센트 반 고흐



《레 미제라블》은 작가 빅토르 위고가 쓴 필생의 역작입니다. 프랑스의 역사, 파리의 건축과 도시 설계, 정치, 도덕철학, 반정부주의, 정의, 종교, 낭만, 가족애의 유형과 인간의 본성, 당시의 사회상 등에 대해 매우 상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. 그 노력에 걸맞게 최초 출판 당시부터 프랑스는 물론이고 같은 해 이탈리아어, 그리스어, 포르투갈어를 포함한 여러 외국어로 번역될 정도로 당대 유럽 최고의 인기 소설로 자리 잡았습니다.

우리는 이 책을 가족을 위해 빵을 훔치다 낙인이 찍힌 탈옥수 장 발장의 이야기로만 알고 있지만 1830년대를 전후로 처절하게 사회 밑바닥 끝까지 몰락한 직공, 나폴레옹 지지자라는 이유로 가족에게 의절당한 청년, 사기꾼 부모 때문에 콩가루가 된 가족, 세상을 바꾸려는 젊은이들, 그리고 엄벌주의에 집착하지만 결함을 가진 사회에 굴복한 경찰 등 프랑스의 숱한 '불쌍하고 비참한 사람들(Les Misérables)'의 이야기 또한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.


■ 진행 방식

- 회원들은 아래 일정에 따라 책을 읽습니다.
- 회원들은 매일 또는 매주 단톡방에 인상 깊은 발췌와 단상을 나눕니다.
-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.
- 진행자는 회원들에게 매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.
- 회원들은 수시로 공감 토크에 참여하여 서로 완독을 독려합니다.



■ 모임 안내

- 기간 : 위 일정 참고 (약 100일)
- 시간 : Free
- 장소 : 온라인 (카카오)
- 인원 : 15명 내외
- 문의 : 이메일(master@rws.kr) / 채널톡(우측 하단 아이콘)



신청은 숭례문학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.





https://shdang.kr/programDetail/tM2DxG3mFqmBYLv2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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